‘한끼줍쇼’ 박보영의 힘,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시청률 5%대로 끌어올렸다

박보영은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서울 부암동을 찾아 ‘한끼’에 도전했다/사진= JTBC ‘한끼줍쇼’ 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한끼줍쇼’가 5%의 시청률을 회복했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5.22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341%)보다 0.88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서울 부암동을 찾아 ‘한끼 같이 먹기’에 도전했다.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천일야사’는 1.834%, MBN ‘사돈끼리’는 3.094%, TV조선 ‘강적들’은 4.2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