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가 아디퓨어 윈드재킷(사진)을 출시했다.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딱 필요한 바람막이다. 따가운 봄볕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upf50+ 기능이 작동하고, 가볍고 통풍성이 좋은 클라이마라이트(CLIMALITE) 소재는 땀과 열을 빠르게 배출시킨다.늦은 시간까지 라운드가 가능하도록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Reflective) 기능도 있다.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멋을 낼 수 있다. 남성용 21만8000원, 여성용 19만8000원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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