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 서울과 상하이 상강(중국)과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1차전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 서울 데얀이 상대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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