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창업교육센터(단장 김광택)는 창업동아리 및 창업 지원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2017년 대학생 예비창업자 중국시장 조사 및 개척을 위한 탐방’을 실시했다. 2월 17일부터 2월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중국 항주, 이우를 방문해 세계 최대 규모, 잡화 도매시장인 이우시장 견학을 시작으로 이우 YILONG IND 공장, 항주동방통신기술유한공사 등을 방문했으며 현지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조사하며 창업에 대한 마인드를 향상시켰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