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맞춤여행-지리산권으로 놀러오세요”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2017 내나라여행박람회 부스운영상 수상""최근 트랜드에 맞춘 혼자하는 여행 프로그램 중점"[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하 조합, 본부장 문용수)은 한해 국내여행 시장을 겨냥해 지난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코엑스홀에서 개최된 ‘2017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 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한해 국내여행의 포문을 여는 상징적 박람회로, 조합은 지난해 3개도(전남, 전북, 경남)와 7개 시·군(남원, 장수, 곡성, 구례, 하동, 산청, 함양)과 함께 공동으로 참가했다. 내나라여행박람회를 통해 올해로 4번째 선보이는 ‘지리산둘레보고’부스는 ‘나를 위한 맞춤 여행, 지리산권 FOR ME’ 라는 컨셉을 통해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여, 혼행족*, 먹방족, 포미족**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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