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티게임즈는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0억원으로 직전해 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4억원으로 33.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93억원으로 손실폭이 커졌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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