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KB경력컨설팅센터에서 희망퇴직 직원을 대상으로 '행복플러스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퇴직직원을 위한 행복플러스 자산관리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세미나와 대면상담, 세무상담 등을 통해 퇴직직원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퇴직직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지역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달 중 7차례에 걸쳐 지역별 세미나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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