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 업소 97개 간판 정비…걷고 싶은 거리환경 조성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지난 10일 동명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쿡 폴리’ 주변 간판개선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오는 7월까지 ‘쿡 폴리’ 주변 46개 업소 97개 간판을 정비해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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