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교과서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이 부총리는 3월 새학기부터 국정 역사교과서를 사용할 연구학교 지정 절차가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해 각 시도 교육청에 조속한 지정 절차 이행을 촉구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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