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좌)과 양요섭(우)/ 사진=유준상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배우 유준상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8일 유준상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그날들 예술의전당공연 이제 시작하네요^^ 당분간 없을 공연이기때문에 기분이 묘하네요.그래도~ 요섭아 우리 멋지게 공연하자^^ 그날들팀 모두 화이팅"이라는 글고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준상과 양요섭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준상은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리며 공연에 앞서 다짐을 보였다.유준상이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멋져요 그날들 화이팅하세용(101***), "끝까지 무사히, 잘 마치셨음 좋겠어요~ (ssu***)", "응원합니다(osa***)"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준상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정학 역으로 출연 중이다.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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