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2018년 2월 9~25일) 개막을 1년 앞둔 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계탑 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계탑은 2018년 3월 20일까지 약 13개월 동안 평창 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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