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26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바위처럼'을 부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