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전국 최초 팀내 복합민원 One-Stop 체제 구축

"민원처리속도 빨라졌다"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군수 서기동)은 고객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과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민원봉사과에 허가1팀과 2팀으로 분야별 직원을 배치, 복합민원 One-Stop 체제를 구축하여 민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복합민원 One-Stop 민원서비스'란 민원인이 민원처리부서와 접수부서를 따로 방문하여 처리기간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민원이 한번 접수되면 One-Stop으로 처리해주는 제도로, 구례군은 허가업무를 전담하는 허가1담당과 허가2담당으로 직제개편해 건축행정과 함께 농지전용, 산지전용, 개발행위 등 허가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하여 민원인에게 그 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해 주고 있다. 전국에 허가전담과나 허가전담팀을 설치하고 있는 행정기관이 있기는 하지만 하나의 팀 내에 건축과 함께 허가담당 공무원을 편성하고 있는 기관은 구례군이 전국에서 유일하다.한 민원인은 “민원인들이 어려워하고 궁금해하는 허가 관련 업무를 One-Stop으로 상담과 처리를 해 주고 있어 민원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다”며 구례군의 복합민원 One-Stop 민원서비스에 크게 만족했다.군 관계자는 “복합민원 One-Stop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편리함과 감동을 주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16년 75,414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민원처리기간을 56.04% 단축하였으며, 2017년에는 1월 말 기준으로 134건의 복합민원을 처리하며 민원처리기간을 77.08% 단축하는 등 신속·친절한 민원처리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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