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팝가수 레이디가가가 5일(현지시간) 51회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이 열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스타디움에서 하프타임 도중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NFL 결정전에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역대 5번째 우승을 차지할 지 아니면 1965년 창단한 애틀랜타 팰컨스가 52년만에 첫 정상에 오를지가 판가름난다. (사진=AP연합)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