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0차 변론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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