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25일 국회 면회실 앞 로비에서 '국회의원은 XXX"라고 외치며 기습 시위를 갖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누드화'가 걸린 시국 풍자화 전시 와 관련해 항의하기 위해 방문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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