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 서남동 주민자치센터는 24일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설 명절을 맞아 세종요양병원(이사장 구제길)에서 후원한 떡국용 떡 240kg을 경로당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80세대에 전달했다.사진제공=광주시 동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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