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철인턴기자
신지훈 / 사진=스타라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가수 신지훈이 8개월만에 자작곡으로 돌아온다.23일 신지훈의 소속사 스타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음악 활동과 충무로 진출을 병행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낸 음악소녀 신지훈이 오는 31일 자작곡 ‘별이 안은 바다’로 돌아온다”며 신지훈의 컴백을 예고했다.신지훈은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비주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신지훈은 이번 신곡 작업과 관련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신지훈의 자작곡 ‘별이 안은 바다’는 오는 3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