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2층 로사케이 매장에서는 푸키(pooky)백을 선보이고 있다. 푸키(pooky)는 독일어로 귀여운 사람을 뜻하는 말로 귀여운 사이즈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평소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한복과 함께 매치해서 들어도 손색이 없다. 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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