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현대백화점 직원이 압구정본점 설 선물 특설 매장에서 1인분씩 소포장된 '간편 조리용 생선 세트' 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설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1인 가구에 선물하기 좋은 '간편 조리용 생선 세트'를 판매한다. 먹기 좋게 손질해 1인분씩 소포장된 간편 조리용 생선 세트는 연어, 고등어, 삼치로 구성된 '시즈닝 한끼생선 세트(각 480gㆍ8만원)', 스테이크용으로 손질돼 석쇠에 구워낸 '참숯 연어구이세트 (1.8kgㆍ12만원)' 등 6종이 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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