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11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김윤주 기자가 쓴 조윤선, 남편 박성엽에 '카톡' 지시 받았다…'청문회 농단'입니다.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사진=MBN '뉴스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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