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리젠은 결손보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4326만5333주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통주 5주를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비율은 80%다. 감자기준일은 내달 27일이다. 감자 후 자본금은 약 54억5817만원이다. 기존 자본금은 270억9083만원이다. 신주는 오는 3월22일 상장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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