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겨울 홍수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주(州)에서 8일(현지시간) 이재민들이 허리까지 침수된 거리를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출처=EPA연합)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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