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잘사는 지속가능한 농업 육성"[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문화센터, 군민회관, 농업기술센터, 읍면회의실 등에서 관내농업인 1,900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개 분야 11개 반으로 운영되는 이번교육은 유기농업 내실화를 통해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특화작목별 핵심기술교육으로 생산비를 절감하여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경영과 마케팅 전문과정인 농업경영선도자반 교육과,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촌자원반 등 다각적인 수요를 반영한 교과목 개설로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농기계안전교육, 가축위생방역, 쌀 수급 안정방안 등을 공통과목으로 편성운영하고, 2017 농업분야 주요지원사업과 유익한 군정·농정을 적극 홍보하여 농업인 새해영농계획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고병원성 AI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모든 교육 참여를 제한하고 있으며, 교육장 소독발판 비치 등 AI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곡성군 농업기술센터(360-7254) 또는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