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장산 주식 6만5935주 취득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원익은 종속회사인 장산의 주식 6만5935주를 6억5935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장산에 대한 원익의 지분율은 80%가 된다. 원익 측은 “당사 영위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연결기준 재무구조 개선, 투자수익 기대가 취득 목적”이라고 설명했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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