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훈기자
삼천리자전거 모디
삼천리자전거의 '모디'는 8개월부터 36개월 이상까지 유모차, 보호자 어시스트 단계를 거쳐 아이 혼자서도 세발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설계된 4단계 성장맞춤 시스템이 적용된 다기능 세발자전거다. 특히 원터치 시스템으로 엄마와 아이의 마주보기가 가능하고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 보호자와 아이가 편안하게 마주보고 주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도 아이가 자전거를 타며 즐길 수 있다.알톤스포츠의 '알톤 터닝메카드 18/20'
알톤스포츠는 터닝메카드·라바와 자전거를 결합했다.알톤스포츠가 개발, 출시하는 캐릭터 제품은 '알톤 터닝메카드 18/20' '알톤 라바 16/18', 등의 자전거와 헬멧, 장갑, 보호대 등의 안전용품과 관련 용품들이다.지난해부터 어린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터닝메카드’ 캐릭터를 사용한 자전거는 18인치와 20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자전거 프레임과 앞바퀴 휠커버, 체인케이스 부분에 터닝메카드 캐릭터 이미지가 들어가 있어 시선을 끈다.블루와 라임 등 2종의 컬러로 출시되며 키가 105cm~120cm인 아동에게는 18인치, 115cm~130cm 아동에게는 20인치를 권장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