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인턴기자
뮤직뱅크 / 사진=KBS2 뮤직뱅크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뮤직뱅크가 '가요톱10X뮤직뱅크' 특집을 선보인다.2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올 한 해 활약한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피 땀 눈물'로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뛰어난 가창력과 안무로 사랑받아 온 실력파 그룹 마마무, 뜨거운 인기와 함께 한 해를 누볐던 아이오아이, 최고의 히트송 '치어 업(CHEER UP)'을 남긴 트와이스 등이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이외에도 라붐, 러블리즈, 우주소녀, 오마이걸, 여자친구 등의 인기 걸그룹과 빅스와 세븐틴 등 보이그룹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23일 뮤직뱅크의 전체 출연진은 B.A.P, SF9, 빅스(VIXX), 나인뮤지스A, 더 이스트라이트, 라붐, 러블리즈, 마마무, 방탄소년단, 빅브레인, 세븐틴, 소나무, 소울라티도, 스누퍼, 아이오아이, 앤씨아, 업텐션,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임팩트, 트와이스, 펜타곤, 한동근이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