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사진=SBS 제공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이 최성국을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했다.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출연자들이 최성국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아침부터 최성국에게 칭찬세례와 친밀한 스킨십을 시도했고, 저녁식사 이후에는 함께 수영을 하자며 최성국을 자연풀장으로 유인했다. 그 사이 집에서는 그를 위한 깜짝 파티 준비에 열을 올렸다.밤 수영을 마친 최성국이 집에 도착하자, 출연자들은 미리 준비한 케익과 함께 그를 맞이했다. 이에 최성국은 "초등학교 이후로 생일잔치는 처음"이라며 감동을 표현했다.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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