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설 선물 사전예약 최대 30% 할인

5만원 이하 선물세트도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17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가격 할인, 상품권 증정 등 혜택이 많아 개인 소비자는 물론 명절 직원 선물을 대량 구매하려는 기업 구매 담당자에게도 인기가 높다.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소속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용산·목동·용인점 등에서 진행되며, 사과, 배, 한우, 굴비, 버섯 등 신선식품과 통조림, 샴푸 등 가공식품·생활용품 선물세트로 엄선한 100종을 선보인다. 특히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설 명절인 만큼 과일, 멸치, 한과, 버섯, 곶감, 굴비 등 5만원 이하의 영란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사전예약 행사기간 동안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상품권 증정(최대 100만원), 8대 카드(농협·비씨·국민·신한·현대·삼성·롯데·하나) 결제 시 추가 할인, 2+1, 3+1 등 덤 증정, N쿠폰 현장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확대 진행한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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