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재천 눈썰매장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도림천 얼음 썰매장’을 21일 개장한다. ‘도림천 얼음 썰매장’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관악구 신원동 신림교에서 승리교 사이에 폭 14m, 길이 80m 규모로 조성, 내년 2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썰매, 스틱 등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또 지난해에 이어 6세 이하 유아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 유아용 썰매장은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신나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양천 눈썰매장을 지난 16일 개장, 내년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안양천 눈썰매장은 안양천 우안 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에 7600㎡ 규모로 조성된다. 눈썰매장은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6세 이상의 일반용(높이 7m, 폭 20m, 길이 90m)과 완만한 경사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36개월 이상 6세 미만의 유아용 슬로프(높이 2.4m, 폭 10m, 길이 40m)를 갖췄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