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 제휴카드 할인

9000원대 실속형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와 밀크앤허니가 실속있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 행사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25일까지 전국 이마트 내에 위치한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입시 삼성, 현대, NH농협, 우리, SC이마트 카드로 결재할 경우 최대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덕이점, 창동점, 천호점, 가양점, 목동점 및 일부 품목 제외)해당 할인혜택을 사용할 경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급스럽게 선보인 밀크앤허니의 골든 트리 마운틴 케이크는 1만9040원, 데이앤데이가 어린이들을 위해 겨울나라 프린세스 캐릭터를 활용해 선보인 스노우 프린세스 케이크는 1만76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또한 신세계푸드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시즌 고객 선호도가 높은 대표 케이크 8종을 이마트몰을 통해 미리 준비하고 본인이 원하는 매장에서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점포 픽업 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실속형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귀여운 아이싱 쿠키와 딸기로 데코된 '크리스마스 선물 생크림 케이크'를 23일까지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에서 9980원에 한정 판매한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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