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히트상품]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 일본에서 7초마다 1병씩 판매

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
화장품 브랜드 큐어의 '내츄럴 아쿠아 젤'은 2005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5억병 이상 판매된 제품이다. 일본에서 7초마다 1병씩 판매되고 있는 내츄럴 아쿠아 젤은 활성화 수소수 91%, 은행잎, 로즈메리, 알로에 추출물 등 피부에 안전한 저자극 성분으로 구성됐다. 방부제, 색소, 향, 알코올, 미네랄 오일 등도 전혀 첨가되지 않았다. 각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 리무버, 페이셜 클렌즈 등으로는 제거할 수 없는 각질 및 환경오염물질을 피부층의 0.01㎜ 깊이까지 도달해 안전하게 제거한다.또한 내츄럴 아쿠아 젤 사용 후 수분 크림인 '워터 트리트먼트 크림'을 사용하면 피부의 부족한 수분을 공급해주게 되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큐어의 한국 공식 수입을 하는 김정심 K&C아시아 대표는 "일본의 장인 기업이 만든 큐어는 피부가 혹사당하는 스타와 모델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로 연예인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큐어는 일본 전역에 4만5000개의 매장을 포함해 아시아,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 등 세계 60개국의 6만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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