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G 버스에서 즐기는 다양한 서비스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KT는 1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앞 5G 버스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쓰일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5G 버스는 기기코리아사업단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개발한 차량으로, 내부에 투명디스플레이를 장착해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기반의 다양한 동계 스포츠 콘텐츠를 '5G 테스트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신한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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