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압구정본점 지하1층 명인명촌 매장에서 '백도라지 분말 (70g, 3만3000원)', '백도라지 분말 꿀 (200g, 3만2000원)'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7개 명인명촌 매장에서 제주 백도라지 이기승 명인이 만든 '명인명촌 백도라지 분말' 과 '백도라지 분말 꿀'을 선보인다. 백도라지 분말과 한라산 벌꿀을 더한 백도라지 분말 꿀은 목과 기관지에 좋아 건조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요즘 호흡기 건강에 효과적이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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