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일 오전 9시38분경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최 회장은 '면세점 특혜 의혹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해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답한 후 입장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