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브라질 프로축구클럽 샤페코엔시 선수들에 대한 추도식이 열린 남동부 샤페코시에서 3일(현지시간) 우산을 쓴 시민들이 희생자들의 시신 앞에서 슬퍼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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