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민들의 바람이 적힌 포스트잇을 살펴보고 있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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