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735만원에서 최고 7244만원인데, 강서구 화곡동 한양아이클래스 아파트(전용면적 13.79㎥)가 매매가 8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 포레 아파트(전용면적 241.93㎥)가 52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19만원에서 최고 3417만원인데, 영도구 영선동4가 영선2동4동 아파트(전용면적 36.36㎥)가 매매가 435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제이드 아파트(전용면적 169.71㎥)가 17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30만원에서 최고 2237만원인데, 달성군 논공읍 북리 평광현대 아파트(전용면적 35.79㎥)가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달서구 감삼동 월드마크웨스트엔드 아파트(전용면적 175.55㎥)가 8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461만원에서 최고 2338만원인데, 계양구 효성동 뉴서울2 아파트(전용면적 31.95㎥)가 매매가 61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논현동 에코메트로9 아파트(전용면적 199.07㎥)가 8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78만원에서 최고 1436만원인데, 북구 신안동 부강아트빌 아파트(전용면적 27.75㎥)가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광천동 e편한세상 아파트(전용면적 161.98㎥)가 5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63만원에서 최고 1640만원인데, 중구 석교동 은혜 가동 아파트(전용면적 68.78㎥)가 매매가 465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봉명동 CJ나인파크 아파트(전용면적 170.73㎥)가 5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68만원에서 최고 1839만원인데, 동구 전하동 대성A 아파트(전용면적 28.05㎥)가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울산신정푸르지오 아파트(전용면적 99.86㎥)가 4억91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36만원에서 최고 174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영조정보마을아파트 아파트(전용면적 28.26㎥)가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퍼스트프라임3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19.59㎥)가 5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06만원에서 최고 3356만원인데, 안성시 대덕면 내리 남용 아파트(전용면적 48.05㎥)가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자연앤자이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48.21㎥)가 10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27만원에서 최고 1217만원인데, 태백시 동점동 동점 아파트(전용면적 39.72㎥)가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무실동 무실e-편한세상 아파트(전용면적 153.72㎥)가 4억0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06만원에서 최고 1532만원인데,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조일 아파트(전용면적 50.19㎥)가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 1차 아파트(전용면적 152.65㎥)가 5억99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68만원에서 최고 1548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 늘푸른동해 아파트(전용면적 27.54㎥)가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요진 와이시티 아파트(전용면적 84.35㎥)가 3억9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43만원에서 최고 1198만원인데, 남원시 내척동 덕원원룸 아파트(전용면적 33.6㎥)가 매매가 14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전주태평SKVIEW 아파트(전용면적 189.79㎥)가 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73만원에서 최고 1173만원인데, 광양시 태인동 동광(부영) 아파트(전용면적 59.22㎥)가 매매가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목포시 옥암동 목포한국아델리움 아파트(전용면적 151.89㎥)가 4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12만원에서 최고 1330만원인데,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성재 아파트(전용면적 31.62㎥)가 매매가 1120만원으로 최저가에, 문경시 점촌동 애드인 아파트(전용면적 181.32㎥)가 4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10만원에서 최고 1813만원인데, 밀양시 교동 교동맨션 아파트(전용면적 56.91㎥)가 매매가 3750만원으로 최저가에, 김해시 부원동 부원역푸르지오 아파트(전용면적 225.4㎥)가 10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455만원에서 최고 1980만원인데, 제주시 이도이동 석정시티빌 아파트(전용면적 19.55㎥)가 매매가 6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화북이동 제주삼화엘에이치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84.98㎥)가 4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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