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김무성이 내각제 총리 안 한다곤 안 했다' 비판

김어준. 사진=한겨레 TV '김어준의 파파이스'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김어준이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의 대선불출마 선언의 핵심을 짚었다.25일 방송된 한겨례TV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는 최순실 특집 5편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이 방송됐다. 이날 김어준은 "비아그라로 가장 피해를 본 건 김무성"이라며 "대선 불출마 선언은 전교 꼴찌가 서울대 포기하겠다와 같은 말"이라고 비꼬았다. 김어준은 김 전 대표의 불출마 선언문 내용 중 '양극단 정치를 배제하고 협치를 도모해야한다'는 부분에 대해 "양극단 친박, 친문을 제외하고 협치 내각제를 하겠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김무성 전 대표가 내각제 총리 안 한다는 말을 안 했다"며 "질문을 '내각제 총리도 안 할 거예요?'하고 물어봐야 된다"고 꼬집었다. 한편 김어준은 "국민의당 탄생은 문재인한테 이길 수 없는 안철수의 자기 욕망과 야권분열을 필요로 하는 여권공작이 만난 국고합작"이라며 여야를 막론하고 비판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111913272644368A">
</center>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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