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그릭슈바인 프랑크푸르터 핫도그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PC삼립이 운영하는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이 가정간편식(HMR) 제품인 '그릭슈바인 프랑크푸르터 핫도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그릭슈바인 프랑크푸르터 핫도그는 국산 돼지고기의 쫄깃한 육질이 살아 있는 그릭슈바인 소시지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SPC삼립의 제빵 기술력이 더해진 고급 핫도그 믹스로 빵을 만들어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후라이팬(2~3분)을, 폭신하고 따끈한 핫도그를 먹고 싶다면 ‘전기밥솥(10분)’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5500원.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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