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노브랜드 자이언트 초콜릿과 노브랜드 초코크림케익을 선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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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가 노브랜드 자이언트 초콜릿 300g을 3480원에 용산점에서 선보이며 이달 17일 전점 판매한다. 작년 7월 첫 선을 보인 노브랜드 초콜릿 100g은 프랑스에서 제조한 것은 물론 식물성유지 대신 코코아버터로 만들었음에도 개당 118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출시 초기 품절현상을 보이기도 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자이언트 초콜릿은 기존 노브랜드 초콜릿 다크와 동일한 성분이지만 100g당 20원이 더 저렴하다. 이마트 노브랜드 헤이즐넛초코크림400g 3280원, 노브랜드 초코크림케익440g 9980원 등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노브랜드 초콜릿 관련 상품의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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