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12일 경기도 용인 소재 한국민속촌에서 외국인 유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대학인 한밭대, 충남대, 건양대, 선문대, 우송대 유학생들이 참여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유학생들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서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완성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밭대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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