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함께 찍은 나일론 재팬 표지. 사진=나일론 재팬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만 28세)과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만 20세)의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9일 일본 매체 주간 문춘(週刊文春)은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밀회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지드래곤이 나온 사진 2장을 공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10일 상세히 보도할 것임을 예고했다.
▲지드래곤. 사진=주간 문춘 기사 캡쳐
둘은 지난 9월에도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에 올린 사진이 유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이기 때문에 언급할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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