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달콤한 '이색 디저트 '인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지하1층 '더 메나쥬리' 베이커리 매장에서 빼빼로데이(11월11일)와 수학능력시험(11월17일)을 앞두고 수제빼빼로, 수능 찹쌀떡, 쌍떼쇼콜라 케익 등 이색적인 상품을 출시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오는 10일부터 수험생을 위한 격려와 진심 담긴 수능 응원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수능 고득점 선물 특집전'이 수능 전날인 16일까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일본 훗카이도의 로이즈 생/퓨어초콜릿(각)1만 8000원, 베이크 드 아를르 롤케이크(100개한)1만7000원, 더 메냐쥬리 수능 화이트 찹쌀떡(5입)1만4000원 등 다양한 응원상품을 판매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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