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1530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고양일산아이파크주식회사에 15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2% 수준으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18년 7월27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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