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성훈, 캔디 떠올리며…“낯 가리는데 어떡하지” 상남자의 반전매력

배우 성훈이 tvN '내 귀에 캔디'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사진=tvN '내 귀에 캔디' 캡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내 귀에 캔디’에서 성훈이 귀여운 반전매력을 보였다.20일 방송된 폰중진담 리얼리티 tvN ‘내 귀에 캔디’에 배우 성훈이 출연했다. 그는 최근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상남자. 배우가 되기 전 수영선수로 활약했던 성훈은 멋진 수영 솜씨를 선보였고 운동선수 출신다운 완벽한 몸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이어 ‘캔디’로부터 전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성훈은 안절부절 못했다. “낯을 가리는데 어떡하지?”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거친 매력 뒤에 숨겨진 귀여운 그의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한편 tvN 폰중진담 리얼리티 ‘내 귀에 캔디’에서는 가상의 비밀친구 캔디와 스타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지느데 성별과 나이를 알 수 없는 익명의 친구 캔디를 통해 스타는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터놓게 된다.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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