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매시 250명에게 푸짐한 경품 증정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웅진식품의 뷰티 스타일 음료 ‘자연은 데일리톡’이 100만 병 판매를 기념해 ‘히트 예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자연은 데일리톡 ‘자몽알로에’와 ‘망고알로에’의 최근 3개월 100만병 판매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즉석 당첨 형식으로 진행되며 편의점에서 데일리톡 자몽알로에와 망고알로에 제품을 구입한 후 병목에 걸려있는 넥택의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총 250명에게 경품으로 자연은 데일리톡 자몽·망고알로에와, 마스크 팩 세트, 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당첨 됐을 경우 택에 기입된 이메일로 고유 번호와 내역을 보내면 경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참여 기한은 12월31일까지다.데일리톡은 웅진식품이 이너뷰티 컨셉으로 출시한 음료 브랜드다.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최적의 비율로 함께 담아낸 ‘브로콜리와 5’, ‘적양배추와 5’ 2종에 이어 상큼한 과즙에 톡톡 씹히는 알로에 절편을 더한 ‘자몽알로에’, ‘망고알로에’ 2종을 추가로 선보여 트렌디한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김영건 웅진식품 마케팅 부문장 상무는 “자연은 데일리톡이 받아온 많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웅진식품은 '팔로우미' 등 다수 뷰티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아이비를 자연은 데일리톡의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CF를 방영하는 등 2030 여성을 타깃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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