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케이엔씨글로벌은 "지난달 7일 박철씨가 당사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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