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사진=2016 미스비키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김미나가 상금200만원이 걸린 '2016미스비키니 어워드' 모바일 인기투표 1위에 뽑혔다.2016미스비키니 어워드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모바일 인기투표는 9월5일부터 9월28일까지 미스비키니 앱을 통해 진행됐다. 인기투표결과는 미스비키니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2016미스비키니 어워드 시상식은 종합쇼핑몰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가 후원하는 가운데 9월2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올 여름 활동했던 비키니 모델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대한민국 대표 비키니 미녀 20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당일 오후4시부터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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