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인사담당자가 꼽은 면접 비호감 1위는?

기업들 '스펙 아무리 좋아도 이것 때문에 탈락시킨 적 있다'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시즌, 구직자들의 가장 큰 고민 '면접'. 분명 잘 본 것 같은데 왜 떨어지는 건 지 항상 고민이시죠?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5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6.3%가 "스펙이 뛰어나도 태도 때문에 탈락시킨 적 있다"고 답했습니다. 태도가 비호감인 지원자들은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탈락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기본을 지킨다는 것은 쉬울 것 같지만 막상 제일 안되는 일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혹시 내가 이런 실수를 하진 않았나 되돌아봐야겠습니다. 올 하반기가 끝나면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원하는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디지털뉴스룸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